[💻 Code] -> [⚙️ Build] -> [🧪 Test] -> [🚀 Deploy]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요구사항은 계속 바뀌고, 바뀔 때마다 코드를 수동으로 빌드하고 테스트 서버에 배포하는 작업은 끝이 없습니다[4]. 이런 단순 반복 작업에 시간을 쏟다 보면 정작 중요한 비즈니스 로직 개발에 집중하기 어렵죠. 어떻게 하면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개발자는 코드에만 집중할 수 있을까요? ⚡ TL;DR:이 글에서는 Jenkins를 활용해 빌드, 테스트, 배포 과정을 자동화하는 CI/CD 파이프라인의 핵심 개념을 알아봅니다[11].왜 Jenkins가 CI/CD의 표준처럼 여겨지는지 이해하고, 직접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[2][12].목차배경: CI/CD, 왜 필요할까?핵..